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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 과일이나 사러 동네 마트를 가면서,,, 내가 사는 동네. 원룸과 주택들로 가득한, 사람 사는 동네. 난 아파트보다는, 이런 동네가 좋더라. 남자 : 아~ 이거 한 판만 더 하면 돼. 돈 없어? 여자 : 오빠, 돈 아까워. 이제 그만 가자. 남자 : 한 판만~ 응? 저거 뽑아 줄게. 응? 여자 : 안된다니깐. 가자 가자~~ 핑크곰을 뽑기 위해 티격태격하던 커플은 결국 2000원을 더 기계에 넣고서는 터벅터벅 돌아가더라. 남자는 여자한테 몇 대 맞았고.... ^^ 마치 단두대에 목을 내놓은 듯한데, 그 모습이 안쓰러워 뽑아주고 싶었지만, 저런 기계의 원리를 아는터라, 절대 돈 안 넣어. 무슨 가게더라? 몰라. 그냥 간판이 예뻐서, 글자도 예쁘고, 그림자도 예뻐서. 그냥 찍었어. Pentax K-x SMC P.. 2010. 5. 9.
학교 출사 겨울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지금. (언젠가부터 봄이 없어졌지. 우리나라에서는....) 햇살이 가득한 오후에 집에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. 학교를 오가며 찰칵 찰칵. 도심에서 벗어나 관악산에 위치한 학교가 너무 고마운 하루. 꽃들도 예쁘고, 좋더라. 철쭉이 만발하네... 작년보다 보름 늦은 듯. 작년에는 내 생일 즈음에 철쭉 축제를 했었는데... 하얀 철쭉들... 깨끗함. 단풍. 붉기엔 아직은 이른 시간.... 단풍나무 꽃. 150mm 의 위용! 배경 날림 굿! 연못가도, 우물가도 아니었네. 물을 좋아한다는데... 외로워보이던 치와와. 어딜 보니? 야생초도 예쁘네. Pentax K-x SMC Pentax DA★16-50 F2.8 SMC Pentax DA55-300 F4-5.8 2010. 5. 9.
화분 내 생일. 생일 선물 from Ari. 이름 모를 풀... 잘 키워야지! 항상 웃자! 화분처럼... Pentax K-x SMC Pentax DA★16-50 F2.8 2010. 4. 28.
벚꽃 봄... 봄이 왔다. 올해는 유독 굼뜨더니, 그래도 4월이 가기 전에 왔다. 하지만 봄인가? 관악산은 여전히 쌀쌀한걸... 흐드러지게 만개한 벚꽃을 보며, 간접적으로나마 봄기운을 느껴보았다. 벚꽃. 벚꽃. 울학교에서 제일 예쁜 벚꽃나무. 꽃잎사장 (--沙場) 벚꽃이 지면 봄이 가고,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,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오니, 어느새 단풍을 기다리는 마음이라... 100425 @ 서울대학교 Pentax K-x SMC Pentax DA★16-50 F2.8 2010. 4. 27.
까페에서 놀기 고양이와 강아지. 100212 @ 투썸플레이스 2010. 2. 2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