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301동 길냥이 우주땅콩 2010. 1. 9. 공기가 몹시 차던 날, 따뜻한 햇살 쬐는 냥이. "카메라 든 저놈은 뭥미?" "아웅~ 잠온다." "잠이나 자러 가자." "형씨. 잘 가~"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JK.net '사진' 관련 글 까페에서 놀기 가로등의 눈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... 학교 at Nigh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