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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도 출사 지긋지긋한 한 달만의 장마가 끝이 났다. 윤재형의 한마디. "선유도로 출사가자!" 그래서 선유도로 출사를 나섰다. 펜탁스의 보급기인 K-x에서 플래그쉽인 K-5로 기변한 이후의, 첫 출사! 많은 기대와 함께 선유도로 향했다. 장마가 끝나긴 했지만,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남아, 쨍쨍한 햇빛은 볼 수 없어서 아쉬웠던 하루. 하지만 2시간 동안의 사진 촬영이 덜 더웠음에 오히려 고맙기도 했던 하루. 이름 모를 풀. 풀탁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득한 풀색. 담벼락 연꽃. 계절이 안맞았는지, 이렇게 만개한 연꽃은 이 한송이뿐이었다. 연잎과 물방울. 연잎과 물방울. 55스타 버전. 연잎과 물방울. 35리밋 매크로 버전. 커플 1. 커플 2. 바다보단 하늘에 가까운 닻. 휴일. 너도 나도 부레옥잠. 내가 바로 연꽃이다.. 2011. 7. 17.
마지막 눈 눈 내린 301동 앞. 비탈길. 눈엣가지. 가로등과 눈. 발자국. 설일(雪日) 110324 마지막 눈이 내린 날 @ 서울대학교 301동 Pentax K-x SMC Pentax DA35LTD F2.8, DA21LTD F3.2 2011. 4. 8.
바다... 그리고 유리병 속의 바다 101225 @ 을왕리 해변 Pentax K-x SMC Pentax DA21LTD F3.2 2011. 1. 2.
올르락 담쟁이 올르락. 낼리락. 사는게 올르락. 낼리락. 올르다가 낼리다가. 그런데 넌 올라가기만 하네. 하늘을 좇아, 별을 좇아 올르기만 하는 녀석. 나무의 끝에 다다르면 어딜 가려고. 걱정마. 내가 나무 끝에 새 나무를 심어줄게. 끝까지 올라가봐. 어디 한 번. 짧은 초생. 올르기만 해야 별 한 번 만나보지 않겠니. 20101121 @ 자하연 Pentax K-x SMC Pentax DA★16-50 F2.8 2010. 12. 12.
해질 녘 301동에서 바라본 해질 녘 서산. Pentax K-x SMC Pentax DA21LTD F3.2 2010. 9. 18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