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어리 차가운 도시 남자 우주땅콩 2011. 2. 27. 눈이 아닌 비가 오는 오후. 새 봄을 알리는 봄비 속에서 한 모금의 카페라떼에 한 줄의 글을 옮긴다. 학회발표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 이니까. 훗~! 난 차가운 도시남자. 110227 @ 홍대입구 카페베네 Galaxy K (SHW-M130K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JK.net '다이어리' 관련 글 배고픈데 샐러드. 오늘부터... Nujabes... 연구실 동계 워크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