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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

301동 길냥이






공기가 몹시 차던 날, 따뜻한 햇살 쬐는 냥이.






"카메라 든 저놈은 뭥미?"







"아웅~ 잠온다."







"잠이나 자러 가자."







"형씨. 잘 가~"